조선하청노동자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조선하청노동자 대량해고저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 앞서 한 노동자가 머리디를 묶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조선하청노동자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조선하청노동자 대량해고저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조선하청노동자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조선하청노동자 대량해고저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도중 천일기업 노동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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