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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하늘에선 고공농성, 땅에선 단식농성

등록 2018-12-23 16:40수정 2018-12-23 16:48

파인텍 고공농성, 차광호 지회장 기록과 같은 408일 앞둬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408일의 고공농성을 벌였던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본사 앞 천막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차 지회장의 동료 홍기탁, 박준호씨는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이다. 24일은 홍기탁, 박준호씨가 차광호 지회장의 고공농성 기록과 같은 408일째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408일의 고공농성을 벌였던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본사 앞 천막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차 지회장의 동료 홍기탁, 박준호씨는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이다. 24일은 홍기탁, 박준호씨가 차광호 지회장의 고공농성 기록과 같은 408일째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408일의 고공농성을 벌였던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본사 앞 천막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차 지회장의 동료 홍기탁, 박준호씨는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이다. 24일은 홍기탁, 박준호씨가 차광호 지회장의 고공농성 기록과 같은 408일째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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