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6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 열어
26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이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대표인 황상기씨(앞줄 왼쪽)가 26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서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6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6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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