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 사무처장 “청년 뜻 담아왔다”
위원장에 ‘차등적용 반대카드’ 350장 전달
사용자 쪽 “회의 진행에 문제된다” 항의
위원장에 ‘차등적용 반대카드’ 350장 전달
사용자 쪽 “회의 진행에 문제된다” 항의
26일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가 열린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근로자위원인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오른쪽)이 박준식 위원장한테 청년 350여명이 최저임금 관련 바람을 적은 카드가 담긴 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26일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가 열린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근로자위원인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오른쪽)이 다른 위원들한테 장미꽃을 선물하자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텀블러에 꽂고 있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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