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장(앞줄 왼쪽 둘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열린 천막농성 해단식에서 동료들과 인사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열린 천막농성 해단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연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열린 천막농성 해단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천말농성 해단식을 마친 뒤 천막 옆 나무에 걸려있던 ‘직접고용 쟁취’ 손팻말을 풀고 있다. 백소아 기자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