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포토] ‘톨게이트 합의 서명’ 악수하는 노사

등록 2019-10-09 16:42수정 2019-10-09 16:57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둘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 사장, 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둘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 사장, 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9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렸다.

이날 서명식에는 합의문을 작성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우원식 의원 등도 함께 했다. 한국도로공사와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조합은 이날 자회사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수납원에 대해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셋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셋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앞줄 왼쪽)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을 마친 뒤 조합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앞줄 왼쪽)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을 마친 뒤 조합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9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이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문'을 작성했다. 사진은 양쪽이 서명한 합의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공.
9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이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문'을 작성했다. 사진은 양쪽이 서명한 합의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공.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