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 방문해 희생자 유가족 위로
“막을 수 있었던 사고가 또…공적 영역이 책임지고 관리해야”
“막을 수 있었던 사고가 또…공적 영역이 책임지고 관리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5-03 16:04수정 2020-05-0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