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해고노동자 정우형씨
338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씨 철탑 위에서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직접 사과까지 고공농성 계속
338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씨 철탑 위에서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직접 사과까지 고공농성 계속
12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왼쪽)가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 통신탑 위에서 정우형씨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 통신탑 위에서 228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2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왼쪽)가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 통신탑 위에서 정우형씨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 통신탑 위에서 228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 통신탑 위에서 철탑 아래 조합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왼쪽)가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 통신탑 위에서 정우형씨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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