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
해고 300여일 만에 정규직으로 첫 출근
수납 업무 아닌 청소 등 ‘현장지원직’ 배치
해고 300여일 만에 정규직으로 첫 출근
수납 업무 아닌 청소 등 ‘현장지원직’ 배치
도로공사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부당하게 해고됐던 톨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이 14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앞에서 복직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톨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이 14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앞에서 복직 첫 출근을 하기 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이 14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앞에서 복직 첫 출근을 하기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동료의 모습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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