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50주기’ 다섯번째 캠페인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펼침막 재봉틀로 만드는 행위극 열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펼침막 재봉틀로 만드는 행위극 열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홍은희 미싱사가 ‘전태일 정신’과 ‘근로기준법 준수하라’가 적힌 펼침막을 미싱으로 만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제5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홍은희 미싱사가 '전태일 정신'과 '근로기준법 준수하라'가 적힌 글귀를 미싱으로 만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제5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참가자들이 '전태일 정신'과 '근로기준법 준수하라'가 적힌 손펼침막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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