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환경설비 운전 분야 정규직화 요구 기자회견 열려
2인1조 307명 고용했지만 단기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2인1조 307명 고용했지만 단기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고 김용균 동료 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 이행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 참가자가 발전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참석자들이 위험한 환경 속에서 낙탄을 치우는 현실을 보여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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