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노동자 김 아무개씨 과로사
과도한 물량에 새벽 4시반까지 심야배송
택배노동자들, 정부와 택배사에 대책마련 촉구
과도한 물량에 새벽 4시반까지 심야배송
택배노동자들, 정부와 택배사에 대책마련 촉구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택배노동자가 김 아무개씨의 유족 발언을 들다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과로사로 세상을 떠난 택배노동자 김아무개씨가 일한 물류센터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고 김아무개씨의 동생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 뒤로 ‘물류산업의 글로벌 리더’ 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이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항의서한을 들고 있다. 한진택배 동대문지사 신정릉대리점에서 일하던 김 아무개씨는 지난 12일 과로사로 숨진 채 자택에서 발견됐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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