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시민사회 인사 172명 참가
김 지도위원, 86년 노조 활동으로 해고 뒤 35년째 일터로 못 돌아가
올해 12월 31일, 만60세로 정년 앞둬
김 지도위원, 86년 노조 활동으로 해고 뒤 35년째 일터로 못 돌아가
올해 12월 31일, 만60세로 정년 앞둬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복직촉구 사회 각계각층 원로선언에서 한 참가자가 백기완 선생의 얼굴 그림과 ‘김진숙 힘내라’ 친필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복직촉구 사회 각계각층 원로선언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씨(왼쪽 둘째)가 20일 오전 본인의 복직촉구 사회 각계각층 원로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복직촉구 사회 각계각층 원로선언에서 김진숙씨 뒤로 전태일 동상이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복직촉구 사회 각계각층 원로선언 기자회견 반대편에서 전태일재단 관계자들이 청계피복 노동조합 조합원 모집 펼침막을 설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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