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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만리재사진첩] 제대로 된 응답은 언제…

등록 2020-10-27 17:19

초등돌봄전담사 단체 삭발로 돌봄시간제 폐지∙돌봄교실 법제화 촉구
다음달 6일 1차 초등 돌봄 파업 예고
초등돌봄전담사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11.6 돌봄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초등돌봄전담사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11.6 돌봄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초등돌봄전담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단삭발식을 열고 돌봄전담사들의 책임있는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27일 오전 초등돌봄전담사들이 속한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초등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중단, 돌봄시간제 폐지, 코로나사각지대 초등돌봄교실 법제화를 다시 한 번 호소했다. 지난 15일 열린 기자회견에 이어에도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해 초등돌봄전담사들이 함께 머리를 짧게 잘랐다.

돌봄전담사들은 삭발식에서 바닥에 쌓여가는 머리카락을 보며 돌봄사의 고용불안 등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삭발을 마친 정현미 초등돌봄전담사는 “국민 여러분이 꼭 해결해 주세요”라며 돌봄전담사들의 처우 개선 및 시간제 돌봄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달 6일로 예고된 1차 초등 돌봄 파업에 돌봄전담사 3천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 삭발에 사용될 이발기와 스펀지가 바닥에 놓여 있다. 김혜윤 기자
집단 삭발에 사용될 이발기와 스펀지가 바닥에 놓여 있다. 김혜윤 기자
‘11.6돌봄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조합원이 박미향 위원장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1.6돌봄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조합원이 박미향 위원장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이 `11.6돌봄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집단 삭발에 참여한 초등돌봄전담사의 머리를 밀어주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이 `11.6돌봄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집단 삭발에 참여한 초등돌봄전담사의 머리를 밀어주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이 머리를 밀여주고 나서 초등돌봄전담사를 위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이 머리를 밀여주고 나서 초등돌봄전담사를 위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삭발에 참여한 초등돌봄전담사의 머리카락이 바닥에 쌓여 있다. 김혜윤 기자
삭발에 참여한 초등돌봄전담사의 머리카락이 바닥에 쌓여 있다. 김혜윤 기자
집단 삭발식이 끝나고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초등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중단, 돌봄시간제 폐지, 코로나사각지대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문제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김혜윤 기자
집단 삭발식이 끝나고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초등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중단, 돌봄시간제 폐지, 코로나사각지대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문제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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