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28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열려
각각 돌봄노동자, 공공노련, 정의당이 진행
주최는 달라도 열악한 노동현실 바꾸려 몸을 던진 전태일 정신 함께 기려
각각 돌봄노동자, 공공노련, 정의당이 진행
주최는 달라도 열악한 노동현실 바꾸려 몸을 던진 전태일 정신 함께 기려

4일 오전 서울 중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2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이수호 전태일 재단 이사장이 쓴 마스크에 열사의 얼굴 사진이 그려져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2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요양보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27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오른쪽 둘째)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28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 참석해 노동법편람을 들고 여는말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