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이제그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하며 10일 성수역에서부터 오체투지
경찰, 목적지 국회 인근 서강대교 남단에서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행진경로 차단
주최 측 안전할 권리 위해, “살고 싶다는 외침을 막아서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라며 항의
경찰, 목적지 국회 인근 서강대교 남단에서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행진경로 차단
주최 측 안전할 권리 위해, “살고 싶다는 외침을 막아서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라며 항의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인근에서 고 김용균 2주기 맞이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끌려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강대교 남단 인근에서 고 김용균 2주기 맞이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끌려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강대교 남단 인근에서 고 김용균 2주기 맞이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막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강대교 남단 인근에서 고 김용균 2주기 맞이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막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강대교 남단 인근에서 고 김용균 2주기 맞이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에게 막혀 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인근에서 고 김용균 2주기 맞이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 행진단 맨 앞에 있던 김용균 조형물을 길에서 끌어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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