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업 비용과 책임 택배사에 있다는 노사 최종 합의
택배노조 27일 예고 총파업 철회
택배노조 27일 예고 총파업 철회
택배업계 노사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분류작업 책임 문제 등에 대해 최종 합의한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서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합의내용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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