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산재보험 적용 화물노동자 전체 20퍼센트 불과
‘전속성 기준 폐지’ 등 차별없는 산재보험 확대 적용 촉구
산재보험 적용 화물노동자 전체 20퍼센트 불과
‘전속성 기준 폐지’ 등 차별없는 산재보험 확대 적용 촉구
19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화물연대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화물연대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화물연대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들머리에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분신한 전태일 열사의 초상화가 놓여 있다. 이 초상화는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7일째 단식중인 노동자들을 위해 개신교 대책위원회가 이날 하루 동조단식에 동참하며 마련한 것이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들머리에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사업장과 노동자의 이름이 마스크에 쓰여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화물연대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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