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엄마들’, 방송통신심의원회에 심의 촉구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 24화 `개똥 텔 사건' 중 뽀글이가 기네스에게 야근수당을 받기로 하고 공개적으로 배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행위극하고 있다. 이들은 `포텐독' 돌아보기 편성 중지와 다시보기 중단 및 <교육방송> 제작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 24화 `개똥 텔 사건' 중 뽀글이가 기네스에게 야근수당을 받기로 하고 공개적으로 배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행위극하고 있다. 이들은 `포텐독' 돌아보기 편성 중지와 다시보기 중단 및 <교육방송> 제작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1/imgdb/original/2021/0812/20210812502150.jpg)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 24화 `개똥 텔 사건' 중 뽀글이가 기네스에게 야근수당을 받기로 하고 공개적으로 배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행위극하고 있다. 이들은 `포텐독' 돌아보기 편성 중지와 다시보기 중단 및 <교육방송> 제작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페미니즘창당모임 이가현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이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이 정도를 넘는 폭력적 발상,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 혐오 정서 등이 포함됐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페미니즘창당모임 이가현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이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이 정도를 넘는 폭력적 발상,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 혐오 정서 등이 포함됐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812/20210812502147.jpg)
페미니즘창당모임 이가현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이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이 정도를 넘는 폭력적 발상,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 혐오 정서 등이 포함됐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페미니즘창당모임 이가현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이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이 정도를 넘는 폭력적 발상,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 혐오 정서 등이 포함됐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페미니즘창당모임 이가현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이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이 정도를 넘는 폭력적 발상,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 혐오 정서 등이 포함됐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2/imgdb/original/2021/0812/20210812502148.jpg)
페미니즘창당모임 이가현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이 `타인의 배변활동 관람이 정도를 넘는 폭력적 발상,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 모든 여성 등장인물에 내재된 차별, 혐오 정서 등이 포함됐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 24화 `개똥 테러 사건' 중 뽀글이가 기네스에게 야근수당을 받기로 하고 공개적으로 배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행위극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 24화 `개똥 테러 사건' 중 뽀글이가 기네스에게 야근수당을 받기로 하고 공개적으로 배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행위극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812/20210812502151.jpg)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있는 <교육방송> 애니메이션 `포텐독’ 24화 `개똥 테러 사건' 중 뽀글이가 기네스에게 야근수당을 받기로 하고 공개적으로 배변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행위극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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