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예술의 전당 ‘문화예술 클래식 최고위과정’ 첫 수료식

한겨레신문사(대표 김현대)와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기 한겨레-예술의전당 문화예술 클래식 최고위과정’ 수료식을 했다. 수료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회에 걸쳐 강연과 실내악 연주,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등을 함께했다. 앞줄 왼쪽부터 정해욱 소프라노, 유강문 한겨레신문사 상무, 김용귀 미래병원 원장,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전무, 이인철 (주)영산글로넷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