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미디어

‘한겨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등록 2022-07-28 20:53수정 2022-07-29 02:34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 6명
왼쪽부터 이진순 민언련 상임공동대표, 정환봉·김가윤·방준호·장예지 ‘한겨레’ 기자. 민주언론시민연합 제공
왼쪽부터 이진순 민언련 상임공동대표, 정환봉·김가윤·방준호·장예지 ‘한겨레’ 기자. 민주언론시민연합 제공

어긋난 욕망과 불법으로 얼룩진 상류층의 해외 대학 입시를 파헤친 <한겨레>의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김지은·김가윤·정환봉·이유진·방준호·장예지 기자)가 28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선정한 2022년 7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다.

민언련은 “특권층의 ‘허위 스펙 의혹’ 취재를 통해, ‘글로벌 엘리트’에 대한 추앙으로 외국 대학 학위가 ‘한국의 엘리트’ 코스로 자리 잡힌 한국 사회 문제를 꼬집었다”며 “특히 글로벌 대필 산업에 집중해 논문 대필은 ‘계약 부정행위’라고 비판하고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계기로 미국 새너제이 현지 취재와 한국의 입시컨설팅 업체 잠입 취재, 케냐 대필 작가 인터뷰 등을 통해 해외 대학 입시를 둘러싸고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상류층의 복마전을 드러냈다.

이날 <한국일보>의 ‘비뚤어진 욕망, 아이비 캐슬’과 ‘치료 감호의 눈물’, <한국방송>(KBS)의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특집 2부작’도 7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작으로 공동 선정됐다.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