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미디어

‘안종필 자유언론상’ 한겨레 기후변화팀

등록 2022-10-19 19:27수정 2022-10-20 02:33

왼쪽부터 ‘한겨레’ 이근영·김정수·김민제·최우리 기자.
왼쪽부터 ‘한겨레’ 이근영·김정수·김민제·최우리 기자.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위원장 허육)는 19일 ‘제34회 안종필 자유언론상’ 본상에 <한겨레> 기후변화팀(이근영·김정수·김민제·최우리 기자)을 선정해 발표했다.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이완기 새언론포럼 회장)는 “한국 언론 최초인 <한겨레> 기후변화팀은 ‘그레타 툰베리 국내 언론 최초 인터뷰’, ‘기후변화와 감염병, 자연의 반격’, ‘기후 위기와 인권’ 등의 기획기사를 통해 기후변화가 인류에 미칠 가공할 영향을 알리고 기후변화 운동의 중요성과 운동가들의 활동 등을 조명하는 한편 ‘기후변화&’ 누리집(hani.co.kr/arti/climate)을 통해 다양한 교육 영상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별상은 <경남도민일보> 김다솜·최환석 기자(‘노동자의 외침, 메이데이 연속 기획 보도’)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48돌 기념식과 제28회 통일언론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혐의 부인’ 윤석열 담화…법조계 “재범 위험, 신속 구속해야” 1.

‘혐의 부인’ 윤석열 담화…법조계 “재범 위험, 신속 구속해야”

윤석열 담화에 시민들 ‘충격과 분노’…“이번주 무조건 끝내야 한다” 2.

윤석열 담화에 시민들 ‘충격과 분노’…“이번주 무조건 끝내야 한다”

[단독] 윤석열 가짜 출근·상습 지각에…고통 시달린 경찰, 불편한 시민 3.

[단독] 윤석열 가짜 출근·상습 지각에…고통 시달린 경찰, 불편한 시민

[단독] 도이치 주범 “주가조작은 권오수·김건희 등 합작품인 듯” 4.

[단독] 도이치 주범 “주가조작은 권오수·김건희 등 합작품인 듯”

“정! 말! 대다나다!!” 정영주·이승윤…윤 담화에 혀 내두른 연예인들 5.

“정! 말! 대다나다!!” 정영주·이승윤…윤 담화에 혀 내두른 연예인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