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 만에 내외신 정례브리핑을 다시 시작한 송민순(가운데) 외교통상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통합브리핑룸으로 가다가 정례브리핑 참석을 거부하고 있는 기자들과 만나 브리핑 참석을 설득하고 있다. 뒤쪽으로 통합브리핑룸 출입을 거부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의 노트북과 개인 짐이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주 만에 내외신 정례브리핑을 다시 시작한 송민순(가운데) 외교통상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통합브리핑룸으로 가다가 정례브리핑 참석을 거부하고 있는 기자들과 만나 브리핑 참석을 설득하고 있다. 뒤쪽으로 통합브리핑룸 출입을 거부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의 노트북과 개인 짐이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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