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창간 30년-디지털 아카이브]
2008년 5월 15일 한겨레신문 1면
[한겨레 창간 20돌]
<한겨레> 창간 해(1988년)에 태어난 주주이자 애독자 유사름씨가 밝게 웃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한겨레를 만들어주신 주주 1363명이 직접 보내주신 얼굴 사진을 색과 밝기에 따라 모자이크해 만들었습니다. 딸 이름으로 주식을 산 유씨의 어머니 이명희(50·경기 용인)씨는 “20년 세월을 거쳐 온 한겨레가 상식이 통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독자로서 기대하고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형 이정아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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