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 2차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려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박성제 문화방송 위원장 등이 언론법 신문법 비판과 조중동을 규탄하는 내용을 적어 놓은 '명박산성'을 부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