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민주화위해 투쟁하겠다”
<한국방송>에서 파면·해임 징계를 받은 양승동 사원행동 공동대표(앞줄 왼쪽부터)와 김현석 대변인, 성재호 기자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앞에서 48개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디어행동’이 연 집회에 참석해 “방송민주화를 위해 굳게 투쟁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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