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강 무이코(가운데) 국제앰네스티 조사관과 뱅상 브러셀 국경없는 기자회 아시아 담당 국장(오른쪽)이 12일 오전 와이티엔(YTN) 해직 노조원들이 머물고 있는 서울 중구 프랑스문화원을 방문해 노종면 노조위원장에게 ‘와이티엔 사태’ 상황과 언론 자유 위기에 대해 면담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노마강 무이코(가운데) 국제앰네스티 조사관과 뱅상 브러셀 국경없는 기자회 아시아 담당 국장(오른쪽)이 12일 오전 와이티엔(YTN) 해직 노조원들이 머물고 있는 서울 중구 프랑스문화원을 방문해 노종면 노조위원장에게 ‘와이티엔 사태’ 상황과 언론 자유 위기에 대해 면담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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