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해고 무효 판결을 받은 노종면 와이티엔(YTN) 노조위원장(서류 든 이) 등 6명의 해고 노조원이 16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본사 현관에서 출근하려 하자 회사 쪽 안전요원들이 가로막고 있다. 법원 판결문을 보여주며 들여보내줄 것을 요구하던 해고 노조원들은 안전요원들에 가로막혀 한시간여를 기다리다 비상계단과 지하를 통해 조합사무실로 들어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법원의 해고 무효 판결을 받은 노종면 와이티엔(YTN) 노조위원장(서류 든 이) 등 6명의 해고 노조원이 16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본사 현관에서 출근하려 하자 회사 쪽 안전요원들이 가로막고 있다. 법원 판결문을 보여주며 들여보내줄 것을 요구하던 해고 노조원들은 안전요원들에 가로막혀 한시간여를 기다리다 비상계단과 지하를 통해 조합사무실로 들어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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