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에스비에스(SBS)문화재단은 22일 ‘제7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최선영 <연합뉴스> 북한부 부장대우, 기획부문에 박미정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새해 1월 15일 저녁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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