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장을 탐사취재해 ‘노동 OTL’ 기획을 연재한 <한겨레21> 안수찬·전종휘·임인택·임지선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수여하는 ‘2009 한국기자상’의 기획보도 부문에서 <경향신문>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 취재팀, <한국방송>(KBS) ‘전자발찌 1년’ 취재팀과 공동 수상했다. <문화방송> ‘촛불사건 몰아주기’ 취재팀은 취재보도 부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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