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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디어

최선영·장용훈 기자 ‘삼성언론상’

등록 2010-02-22 18:55수정 2010-02-22 19:09

삼성언론재단은 22일 제14회 삼성언론상 수상작으로 ‘뉴스취재’ 부문에서 <연합뉴스> 최선영·장용훈 기자의 ‘북한 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 보도를 비롯 모두 6개 부문에서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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