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용산참사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한 <한겨레> 사진부문 김명진 기자(맨왼쪽)가 정운찬(오른쪽 두번째) 총리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왼쪽 두번째),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운데), 손용석 한국사진기자협회장(맨오른쪽) 등에게 당시 취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용산참사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한 <한겨레> 사진부문 김명진 기자(맨왼쪽)가 정운찬(오른쪽 두번째) 총리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왼쪽 두번째),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운데), 손용석 한국사진기자협회장(맨오른쪽) 등에게 당시 취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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