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새 <문화방송> 사장(가운데 얼굴 보이는 이)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천막 밖에서 비닐을 통해 찍은 사진이어서 부옇게 보인다. 이날 아침 문화방송 노조는 본관 들머리에서 김 사장의 출근을 이틀째 막았다. 김 사장은 노조원들과 설전 끝에 청원경찰이 미리 쳐둔 천막에 들어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재철 새 <문화방송> 사장(가운데 얼굴 보이는 이)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천막 밖에서 비닐을 통해 찍은 사진이어서 부옇게 보인다. 이날 아침 문화방송 노조는 본관 들머리에서 김 사장의 출근을 이틀째 막았다. 김 사장은 노조원들과 설전 끝에 청원경찰이 미리 쳐둔 천막에 들어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