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씨
윤세영(사진) <에스비에스>(SBS) 회장이 2월 이후 회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윤 회장은 3일 시무식에서 “오는 2월 주주총회 이후 에스비에스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서 그룹 발전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김정필 기자 fermat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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