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지난 연말 생활공동체 한살림과 공동으로 개최한 ‘2010 기후변화와 먹을거리 유시시(UCC) 공모전’의 시상식이 12일 오후 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우수상 여다영(앞줄 왼쪽부터)씨, 본사 정영무 상무, 한살림 김민경 회장, 대상 신미영, 우수상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의 김소은과 윤수웅씨, 심사위원장 황용석 교수 등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한겨레신문사가 지난 연말 생활공동체 한살림과 공동으로 개최한 ‘2010 기후변화와 먹을거리 유시시(UCC) 공모전’의 시상식이 12일 오후 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우수상 여다영(앞줄 왼쪽부터)씨, 본사 정영무 상무, 한살림 김민경 회장, 대상 신미영, 우수상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의 김소은과 윤수웅씨, 심사위원장 황용석 교수 등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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