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회원들이 17일 낮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해직 36돌 복직 요구집회를 열고 “독재권력의 하수인 동아일보는 3·17 대량학살을 무릎 꿇고 사죄하라”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동아일보는 36년 전 대량학살 반성하라”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회원들이 17일 낮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해직 36돌 복직 요구집회를 열고 “독재권력의 하수인 동아일보는 3·17 대량학살을 무릎 꿇고 사죄하라”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