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가판대’ 앱 출시…한겨레가 만드는 신문·잡지를 가장 빠르게 만납니다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 한겨레신문사가 만드는 신문, 잡지를 종이 지면 형태 그대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종이 매체를 만드는 <한겨레> 편집진의 고심 어린 ‘선택’을 여러분의 손바닥 안에서 생생하게 확인해보십시오. 한겨레신문사가 선보이는 모바일 `한겨레 가판대’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제품도 연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겨레 가판대’를 이용하면 종이 신문이나 잡지가 배달되기 전에 앱을 통해 해당 매체를 곧장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뢰도 1위의 신문 <한겨레>와 함께 <한겨레2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이코노미 인사이트> 등 주·월간지, 한겨레출판의 전자책, 중고생 논술교재 <아하! 한겨레>가 ‘한겨레 가판대’에 진열돼 있습니다.
‘한겨레 가판대’의 매체들은 모두 유료로 판매되지만, 종이 신문과 잡지 정기독자들에게는 구독중인 매체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단 신문의 경우 독자 인증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평생·선납 독자와 구독료 자동이체 독자들만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로 등을 이용하는 신문 독자들도 누리집(nuri.hani.co.kr)에서 구독료 납부를 자동이체로 바꾸시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사는 앞으로 어느 디지털 기기에서나 <한겨레>의 모든 매체를 손쉽게 만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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