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중국 어린이 100여명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 2012’에 참가해 동화책에 넣을 그림을 함께 그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주관으로 올해 열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일ㆍ중 어린이들과 동화작가들이 함께 책을 만들어 전시회를 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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