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본관 1층 하모니광장에서 이길영 이사장 등 한국방송 이사들이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 등을 의결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길영 이사, 양성수 이사, 임정규 이사.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본관 1층 하모니광장에서 이길영 이사장 등 한국방송 이사들이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 등을 의결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길영 이사, 양성수 이사, 임정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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