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탐사기획팀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수여하는 ‘17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오후 7시 서울 공덕동 민언련 교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인택(왼쪽 두번째부터), 임지선, 하어영 기자가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사진제공 민언련
한겨레 탐사기획팀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수여하는 ‘17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오후 7시 서울 공덕동 민언련 교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인택(왼쪽 두번째부터), 임지선, 하어영 기자가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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