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 사무국장 김주언씨
신문발전위원회 사무국장에 김주언(52·?5c사진) 전 언론재단 연구이사가 뽑혔다.
신문발전위원회는 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김 전 이사를 위원회 새 상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한국기자협회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김규원 기자 ch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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