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118명, 피디 77명 성명 이어
김원장·이영현 앵커 등 팀장·부장급 참여
“치욕의 시간…고대영 사장 체제 탄핵해야”
김원장·이영현 앵커 등 팀장·부장급 참여
“치욕의 시간…고대영 사장 체제 탄핵해야”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가 6월14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 정현관 앞 계단에서 ‘고대영 사장, 이인호 이사장 퇴진’ 끝장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