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령, 유선방송 사업자에 의무전송 사용료
2012년 38억원에서 2016년 608억원으로 껑충
KBS1, EBS는 무료로 의무전송 ‘대비’
2012년 38억원에서 2016년 608억원으로 껑충
KBS1, EBS는 무료로 의무전송 ‘대비’
2011년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특혜지원을 반대하는 펼침막이 내걸린 모습.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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