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인사동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제3차 정기 총회에서는 주주통신원들이 보유한 액면가 약 300만 원 상당의 한겨레신문사 주식을 청년 대학생 30명에게 나눠주는 주식 나눔 행사도 열렸다. 사진은 나눔 행사로 새 주주통신원이 된 대학생들이다.
주식 나눔 행사로 새 주주통신원이 된 대학생들.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제3차 정기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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