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치 <인터넷한겨레> ‘KBS ‘도청의혹’ 핵심 간부, 전직 외교관 자녀 ‘인턴 특혜’ 논란’ 기사에 대해 KBS는 전직 외교부 간부의 딸을 아무런 절차 없이 인턴으로 특혜채용한 바 없고, 이 문제와 관련하여 KBS 관계자가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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