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미디어

여기자협회 ‘유관순 열사상’ 세웠다

등록 2018-02-26 20:08수정 2018-02-26 20:56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오른쪽 다섯째)는 26일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국가보훈처, 서울시 동작구와 함께 제작한 ‘유관순 열사상’ 제막식을 열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99돌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항일 열사의 삶과 역사의식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용덕 서울대 미대 교수가 만든 동상은 유관순 열사의 만세 시위 모습을 형상화했다.

사진 한국여기자협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