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미디어

철탑에서 보내온 ‘한겨레’ 1만호 축하

등록 2020-05-18 19:30수정 2020-05-19 02:45

철탑에서 보내온 ‘한겨레’ 1만호 축하.

18일로 344일째 서울 강남역 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61)씨가 <한겨레> 창간 32돌과 지령 1만호를 축하하는 손편지를, 창간 독자인 이상훈 광화문 희망사진사가 직접 만든 케이크와 장미 꽃다발과 함께 <한겨레> 편집국에 보내왔다. 김씨는 삼성항공에서 노조를 만들려다 1995년 해고된 뒤 복직투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6월10일부터 삼성 사옥 앞 철탑 위에서 투쟁을 진행 중이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김용희씨가 &lt;한겨레&gt; 편집국에 보내온 편지.
김용희씨가 <한겨레> 편집국에 보내온 편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