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식 기자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리’.
김명진 기자의 ‘15번 살핀 노동자의 밥상, 그들의 노동을...’.
이정아 기자의 ‘서울 도심 빈자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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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9 22:21수정 2021-02-10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