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거권 네트워크 출범
참여연대와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등 80여 개의 사회·종교·복지·주거·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집걱정 끝장, 대선주거권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1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불평등 완화 등 2개요구안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야구경기를 형식으로 한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야구경기를 형식으로 한 행위극 중 `투기 억제'라고 쓴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참여연대와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등 80여 개의 사회·종교·복지·주거·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집걱정 끝장, 대선주거권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1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불평등 완화 등 2개 요구안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야구경기를 형식으로 한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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