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어린이를 위해 카카오같이가치(together.kakao.com/fundraisings/99864)와 네이버 해피빈(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6204)에서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파키스탄에서는 6월부터 계속된 폭우로 어린이 약 380명을 포함해 1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어린이 이재민만 340만 명가량 발생했다. 이번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총 3700만 달러(약 500억 원)를 목표로 모금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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